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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길_박노해아시아사진전_세종문화회관B1_20140205-0303

"사진전 후원한 이효리, 진짜 용감한 사람"

[인터뷰] '다른 길-티베트에서 인디아까지' 전시 연 박노해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57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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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 '아카족 마음의 햇살학교', '뗏목은 우정을 타고' 라오스 2012. 앞에서 포즈를 취한 박노해 시인
ⓒ 김형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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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그넘 코리아전'으로 다큐사진의 지평을 넓힌 이기명 한국매그넘 대표가 기획한 박노해 사진전 '다른 길-티베트에서 인디아까지'가 세종문화회관미술관에서 오는 3월 3일까지 열린다. 박씨가 3년간 티베트, 파키스탄, 미얀마, 라오스,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오지와 전통 마을을 다니며 찍은 흑백사진 7만 컷 중 120여 점을 엄선해 전시했다.

'나눔문화' 임소희 사무처장의 말에 따르면 박노해 사진전은 평일 관객 수가 800여 명이고, 주말엔 1500여 명이 방문하고 있단다. 작가 사인회에는 관객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관객의 3분의 1은 사진 도록을 구입하고 10~40대까지 관람객이 전시장에서 눈물을 쏟아내기도 한다고.

박노해, 그에게 붙는 이름은 많다. 시인, 사진작가, 혁명가, 평화운동가 등. 그는 지금 시대조류를 읽고 그 본질을 꿰뚫고 문명의 위기를 경고하는 예언자 같다. 박 시인은 남이 가지 않은 다른 길을 지금까지 살아왔는데 인생의 행복은 거기에서 시작된다는 믿음 때문인지 전시 제목도 '다른 길'이다.

박노해는 길을 잃은 인류 구원의 가능성을 아시아성에서 찾으며 '순환과 순수와 순명'이라는 세 개의 키워드를 우리에게 내놓았다. "앞으로만 나아가는 서구적 사고가 아닌 행위의 과정과 결과를 아우르는 '순환'적이고, 무의미한 욕심은 내지 않는 '순수'함 그리고 자연의 이치에 '순명'하는 지혜가 아시아의 힘"이라는 설명이다. 

다음은 박노해 시인과 지난 12일 오후 전시장에서 나눈 일문일답이다.

"내 가슴을 울리지 않는 것은 찍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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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에 감기몸살 기운이 있다면 옷을 두껍게 입고 나왔다. 요즘 그의 일과는 거의 전투수준이다. 저녁 8시 이후에 겨우 그를 만났다
ⓒ 김형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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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장에 흐르는 '민속음악'과 전시벽 색이 '초록'인데 인상적이다. 의도한 바가 있나.
"아시아 사진전이다. 전 세계 대륙을 다녀보았지만, 그 중에서도 아시아의 색깔이 무엇일까를 생각해 보니 초록이다. 또 올해가 갑오동학 120주년이라 갑오년의 색감을 담고 싶었다. 또 무엇보다 한국 사회가, 특히 젊은이들이 너무 우울하고 무기력하고 희망이 없다. 그래서 긴 호흡으로, 나무를 심는 느낌으로 벽 색깔을 골랐다.

나는 가난한 시골에서 자랐기 때문에 그때는 풍금 하나밖에 없었다. 악기를 손에 쥐어 보기가 어려웠다. 노래도 잘 못 부르다 보니 오히려 귀 명창이 된 것 같다(웃음). 전 세계를 다니면서 그 나라의 고유한 감성과 역사, 문화, 저항과 슬픔의 힘을 담은 민초의 노래를 수집하게 되었다. 큰 대도시에서도 구할 수 없는 음악이 대부분이다. 그렇게 쭉 15년 동안 음악을 들어왔다. 

음악에 대한 우리의 감성은 영미팝과 클래식에 치우쳐 있다. 세계에서 그 음악이 전부인 줄 안다. 그러나 각 나라마다 위대한 시와 정조가 있다. 다만 침략 당하고 힘이 없어서 안 알려져 있을 뿐이다. 음악뿐만 아니라 시, 문학 등 거의 모든 영역에서도 영미서구에 치우쳐 있는 것 같다. 유학도 그 선진국으로만 가지 않나. 

인류 70억 인구가 살고 있는 그 광활한 땅에서 토박이 전통문화가 얼마나 뿌리 깊고 큰 것인지 알려주고 싶었다. 그래서 사진전을 할 때마다 수집한 음악 중 사진에 가장 잘 어울리는 배경음악을 고르는데 많은 분들이 좋아한다." 

- 2000년을 기준으로 활자시대에서 영상시대로,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넘어간 것 같다. 박노해 시인의 변화도 이런 흐름과 관련이 있는지? 
"그런 흐름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았다. 옛날에는 시의 시대이고 활자의 시대였는데, 지금은 시가 팔리지 않고 영상의 시대이니까 나도 사진을 하겠다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시의 시대를 지나 그것이 희소해지고 잊히고 무시당할수록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희귀한 것은 희소한 법이다. 고귀한 것은 늘 소수인 것이다. 마치 식량으로 쓰이는 것과 종자로 쓰이는 것이 다르듯 말이다. 그러나 한줌의 종자가 인류를 먹여 살리는 구원의 씨앗이 되는 것 아닌가. 

사진을 하게 된 것은 시대보다는 공간의 흐름 때문이라고 봐야 할 것 같다. 시는 그 나라의 언어를 넘지 못한다. 국경을 넘는 순간 언어는 역할을 못한다. 그러나 사진은 국경을 넘어 소통할 수 있다. 그리고 전쟁터나 분쟁 현장에서 힘없고 가난한 사람이 가장 절실하게 원하는 것이 카메라였다. 이 억울한 사연을 찍어 알려 달라는 것이 가장 큰 바람이었다. 그리고 그곳의 지배자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도 카메라였다." 

시인에서 사진가로... "사진도 처음에는 시였다"

- 모든 예술의 기본이 시 정신에서 시작한다. 박 시인은 시를 했기 때문에 장르가 바뀌어도 여전히 유리한 점도 있을 것 같은데? 
"시는 만년필로 쓴 것이고 카메라는 빛으로 쓴 시다. 시가 울리지 않는 것은 찍지 않는다. 내 가슴을 울리는 것만 찍는다. 현장에서 특종감을 만나도 이미 다른 분들이 잘 하고 있는 일이기도 하고, 내가 할 일은 아닌 것 같아 찍지 않는다." 

- 80년대 시집 <노동의 새벽>이 100만부나 팔려 당시 '시의 힘'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지금은 그 대신 '사진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그 변화의 차이는 어떤 것인지? 
"<노동의 새벽>의 시대는 특수한 시대가 아닌가. 시의 시대는 극단적인 폭압, 군부독재의 시대였고, 기사를 쓸 때와 시적 언어로 쓸 때는 검열을 통과하는 것이 달랐다. 그때 그런 시집이 100만 부가 나갔던 건, 모두가 어떤 진실을 원하고 있었고 그래서 그만큼 울림이 컸기때문이 아닌가 한다. 

지금은 사진의 시대도 아니고 영상의 시대이다. 그러나 사실 과거에도 시가 있고 시적 그림이 있었듯이, 시냐 그림이냐 시냐 사진이냐 그렇게 나눌 수는 없는 것 같다. 나는 지금도 팔리지 않아도 시를 쓴다. 시집을 낼 때마다 100만 부가 팔리면, 물론 심장이 담긴 메시지이기에 널리 알려지면 좋은 일이지만, 안 팔린다고 불평할 일도 아니다. 그저 꾸준히 시를 쓴다. 지금 시대에서 진짜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 흑백 필름 다큐사진을 하는 사람들, 모두 영상 쪽에서 시인이 아니겠는가. 

사진도 처음에는 시였다. 그러나 어느 순간 사진이 시를 잃어 버리고 상업화되기 시작했다. 비록 국경을 넘어야 한다는 한계 때문에 사진을 시작하게 됐지만, 처음부터 비상업적 흑백 필름을, 줌이 안 되는 카메라를, 아날로그 인화를 생각했다." 

- 사진에 사람이 거의 빠지지 않는다. 풍경에도 어떤 우위가 있나?
"사람 하나 없는 풍경 사진도 있다. 그런데 난 '문'을 중시한다. 이때 '문'은 문양할 때 '문(紋)'이다. 인간 삶의 무늬가 새겨진 풍경이냐가 중요하다. 자연 자체의 장엄한 비경보다도, 이름 없는 민초의 위대한 일상이 수천 년, 수백 년 겹겹이 수놓아진 그런 풍경을 찍는다. 

인도네시아의 칼데라 사진은 안개 속에 사람 하나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그 안개 속에 장엄한 계단밭이 펼쳐진다. 이것이 바로 감동이고 신비이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것을 귀신같이 느낀다. 만년설이 녹아내린 강물이 흐르는 저 황무지에서, 독립운동을 하는 게릴라가 숨어 있는 히말라야 산을 배경으로 수탈당하고 뺏기면서 살지만 저렇게 계단밭을 일구어내는 카슈미르인의 모습에서 감동이 온다." 

사진보며 10-20대, 특히 40대 눈물로 성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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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항아리 머리에 인 여인의 걸음' 인도 2012. 박노해의 특이한 역광사진미학을 잘 보여준다
ⓒ 김형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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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전시를 통해 사람들 삶이 바뀔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과거 거리시위와 지금 예술전시 중에 어느 게 사회를 더 많이 변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두 가지가 다 필요하다고 본다. 과거 70~80년대 진보운동은 절대 폭압의 시대였다. 선과 악이 분명하고 적과 내가 선명한 시대였다. 그때는 행동이 중요하다. 거리 투쟁이 희망의 소식이었다. 그런데 그런 시대라 할지라도 역시 이런 전시 공간은 필요하다. 

거리 투쟁이 나올 수밖에 없는 현실을 겪으면서도 내면의 느낌을 통해 다시 한 번 반추하고 성찰하고, 선과 의를 다질 수 있어야 한다. 물질적인 것을 물질적인 것으로 무너뜨리려는 투쟁, 그러나 그 너머의 인간 근원의 것, 물질적인 것 너머에 있는 것을 향한 사랑의 투쟁이 되어야 한다. 이번 전시도 바로 그런 것을 되살려내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많은 사람이 눈물을 흘리는 전시로 불리고 있다. 주말에는 전시장 문 밖에서 길게 줄을 서서 전시를 보고 간다. 마치 순례를 온 사람인 것만 같다. 이렇게 많은 사람이 몰리면 시끄러울 법도 한데 모두가 침묵을 지킨 채 자신과의 대화를 하며 눈물을 훔치고 돌아간다. 10대, 20대도, 40대도 진심 어린 눈물을 흘리며 삶의 큰 성찰을 하는 것 같다. 

이렇게 삶다운 삶이 무엇이냐, 정말 진정한 내가 누구이냐를 찾아갈수록 사회적 거리 투쟁으로, 사회적 실천으로도 자연스럽게 나타나리라고 본다. 무엇이 좋은 삶인지, 스스로 감동해야 행동도 나오는 것이다. 거리 투쟁을 안 하는 이유는 사람들이 내면 투쟁을 하고 있기 때문인 것 같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좋은 삶이 무엇인가, 아침마다 아이들은 학교로 달려가고 직장인은 바쁜 걸음으로 출퇴근하면서도 마음 속에는 다른 길을 품고 있지 않나. 그 물음을 여기 사진전에 와서 문화적 충격을 느끼고, 지금의 삶은 삶이 아니라고 깨우친다."

- 시인의 사진에는 '역광의 미학'이 있다고도 평하더라. '역광, 역전, 역발상' 이렇게 연결이 되기도 하는데 시인에게도 어울린다는 개념이다.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순광에 빛나는 것은 아주 장대하고 위대한 것이다. 그러나 역광에 빛나는 것은 아주 작고 보잘 것 없는 것들이다. 아름다운 사람은 역경을 거슬러 올라가는 사람이지, 귀족 가문에 흠집 하나 없는 인물이 아름답지는 않지 않나. 온갖 고난과 시련과 역경을 뚫고 옳음을 지키기 위해 뚫고 나가는 것이 역광의 미학인 것 같다. 

누가 가르쳐준 것이 아니라 하다 보니 나도 모르게 역광 사진을 찍게 되더라. 내가 표현하려고 하는 것은 세상 누구도 주목해주지 않고 이름도 존재도 없는 민초들의 저 위대한 노동, 저 위대한 일상의 작지만 위대한 존재감이다. 그것을 드러내는 것은 오직 역광만이 할 수 있다. 그러다 보니 역광 사진을 많이 찍게 되는 것 같다." 

이효리는 왜 박노해 사진전의 후원자가 되었을까

▲ 박노해 사진전풍경 박노해사진은 현대문명을 반추해 보게 하는 힘이 있다. 관객에게 큰 반향을 일으킨다.
ⓒ 김형순

- '아시아의 순환, 순수, 순명'을 얘기하는 이유라도? 
"여기 사진 속, 사람은 우리와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가난한 사람들이다. 이 사람들의 삶은 무엇인가. 35억 명으로 전 세계 인구의 절반이 넘는다. 그런데 저 사람들은 훨씬 더 잘 사는 것 같다. 자연을 망치지 않고, 타인에게 상처 주지 않고, 우월감으로 군림하지도 않고 적은 소유로 기품 있게, 품위 있게 살아가지 않는가. 

과거로 돌아가자는 것도 아니다. 그러나 우리 지금 문명은 미래가 없다. 이대로 가면 일단 지구가 끝장이 나고 인류도 끝이 난다. 석유도 끝났고, 자연도 자원도 식량 문제도 보면 그건 객관적인 사실이다. 다만 우리가 가진 이 엄청난 물질적 진보와 지식의 힘 그리고 경험 자원과 인류가 가진 지혜, 이 힘을 가지고 문명의 방향을 틀어서 앞선 과거로 돌아 나오는 문명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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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사진전은 기업 협찬도 받지 않았다. 대신 유명 연예인·방송인이 홍보대사다.
"15년 전에 세운 <나눔문화>도 마찬가지였다. 회원이 이제야 2700여 분인데, 언론과 함께 캠페인을 벌였다면 회원 수가 10배가 됐을 것이다. 하지만 나눔문화를 설립하는 원칙은, '정부 지원, 재벌 후원, 언론 홍보 의존하지 않겠다'다. 

감옥에서부터 유심히 보니 하루아침에 성공하고 하루아침에 무너지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있더라. 그것이 바로 정부나 재벌인 언론의 지원과 도움을 받는 것이었다. 하루아침에 성공할 수 있지만, 정권 바뀌면, 재벌기류 바뀌면, 언론대중성 입맛 어긋나면 하루아침에 망하는 것이다. 

돈은 명령이다. 협찬이 붙는 것이 권위라고 생각되고 있지만 나는 불쾌할 것 같다. 사진으로는 선배이지만 연배로는 후배인 사진작가들에게도 협찬 작가가 되지 말라고 늘 당부했다. 정말 사진에 사명을 가지고 있다면, 비행기 값 구하는 데 전전긍긍 하더라도, 현장에서는 정말 마음이 사무치면 터져 나올 것이다. 그것이 예술 아닌가. 

결핍 속에서도 사무치고, 그렇게 사무치면 그 진정성이 다 통하게 된다. 사람이 영물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뚜벅 뚜벅 걸어가야지, 탐욕이 들어서고 비교경쟁과 욕심이, 권위의식이 들어서면 작품을 망친다. 그렇게 시 정신과 작품을 지키기 위해 문단과 사진계에도 발걸음을 하지 않고, 기업 협찬도 받지 않은 것이다. 그런데 가수 윤도현, 이효리, 배우 황정민 이런 분이 평소에 내 시를 읽으며 인생에서 가장 방황하고 어려울 때 힘을 얻었나 보다. 

연예인도 시련을 많이 겪는다. 그리고 예술가는 직감으로, 느낌으로 서로 통하는 것 같다. 어찌 보면 편하게 갈 수 있는 사람인데 어떻게 저렇게 자기 예술 정신과 영혼을 지키면서 올바른 길을 갈 수 있나, 우리가 지켜줘야겠다는 이심전심이 서로 통한 것 같다. 현 정권 하에서 얼마나 모험인가. 기획사 반대까지 다 무릅쓰고, 정말 용기 있는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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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몸으로 세운 항구' 인도네시아 2013. 길은 찾아간 사람에게만 그 길은 그에게 진정하게 맞이해준다
ⓒ 김형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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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 매주 금요일 오후5시, 박노해 시인의 사진전시를 총괄 기획하고 있는 이기명 대표(한국매그넘에이전트)의 도슨트(해설)가 진행된다. <다른 길>展 공식홈페이지 www.anotherway.kr 

부암동 라 카페 갤러리에서 오는 3월 5일까지 상설전시 박노해 첫 사진전 앙코르 특별전시 <라 광야>展가 열린다. www.nanu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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