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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길_박노해아시아사진전_세종문화회관B1_20140205-0303

[2월 7일] 다른 길 현장풍경

   조회 수 948 2014.02.13

"이 전시는 분명, 나만의 다른 길을 찾는데 지도가 되어줄 것이다" 

- summer_anne님 -

'다른 길'로 떠나는 여행, 세번째 날 이야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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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도심 속에서 잠시 머물러

나를 찾아갈 수 있는 쉼터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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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사진들 속에서 나의 어린 시절을 만나기도 하고,

탐욕스런 나의 모습을 반추하기도 한다.

사진 속 사람들이 우리에게 질문을 던진다.

'나 어떻게 살아야 하나? 우리가 잃어버린 것은 무엇인가?'

잠언같은 글들이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사진집에 나오는 글들을 연필에 침을 묻혀 날마다 베껴쓰고 싶다.

그리하여 지금 보다 조금 더 나은 내가 되고 싶다."

- naric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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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에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벽면의 글,

마음을 쿵 내려앉게 만들어요.

'다른 길'이란 세글자에

찬데 있다 뜨거운 곳으로 옮겨간 기분이 드네요.

사실 이 전시는 어떤 말을 붙일 수도 없는 전시에요.

그냥 사원에 온 것처럼

조용히, 몇 번이고 사진 앞에서 눈물을 참아내야 했습니다."

- 루미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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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의 총괄 기획자인

이기명 한국매그넘에이전트 대표의 도슨트

매주 금요일 오후 3시에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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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길'을 찾아온 반가운 손님

시인과 나눔문화와 오랜 인연을 맺어 온 

두물머리 유기농지를 지켜낸 유영훈님이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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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과 만나는 다양한 사람들

깊은 마음 속 이야기들

마치 오랫동안 서로를 그리워하다 만난 것 처럼

반갑고, 찡한 만남.

그 만남이 소중한 만큼 시인의 글귀에도 정성이 듬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