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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길_박노해아시아사진전_세종문화회관B1_20140205-0303

[2월 6일] 다른 길 현장풍경

   조회 수 1312 2014.02.13

"30분 잠깐 보려다가 두시간을 있었네요"

'다른 길' 두번째 날의 인상깊은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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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둥 바둥 사느라 거칠대로 거칠어진

내 영혼에 물기가 조금 생기게 하여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계속 많은 활동 기원합니다."

2014.2 일흔넘은 노인 이병수


방명록에 남겨주신 글에 감동하며 시작한 둘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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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고 싶은 사진이 너무 많아서 발을 땔 수가 없어요^^"

전시장에서 사진촬영은 자유롭습니다

다만 다른 분들을 위해서 살살^^ 담아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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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이야기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방법!

10년 가까이 박노해 시인의 사진작업과 평화활동을

함께 준비해 온 나눔문화 연구원이 안내하는 도슨트

매일 오후 2시, 7시에 진행됩니다.

(작가와의 대화가 있는 날과 금요일에는 일정이 변동되니

공지사항을 꼭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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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참 다양한 세대, 

다양한 사람들이 오는 것 같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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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뿐 아니라 옆에 씌여진 

박노해 시인의 한마디가 가슴 깊이 꾹꾹 박힌다.

눈물이 핑 돌기도, 웃음이 나기도 하는 사진전.

정말 사람다운 사람들을 마음껏 보고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 뭉탱이 님 -


"그는 그렇게 살아낸 자만이 할 수 있는 언어로,

그렇게 걸은 사람만이 지닐 수 있는 

기품을 가지고 글을 썼다.

그의 활자가 하나 하나 살아서

나를 울릴 수 있었던 것은

그의 삶 때문이라고 귓가에 울리는 듯 했다"

- 보엠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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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은 추억에 잠길 저 물수레

그 속에 담긴 사연이 궁금하시면

>> 다른 글 보기(아래쪽 파키스탄 부분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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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가 끝날 무렵 조용히 방문한 깜짝 손님

김제동님이 왔네요.

TV에서 보던 모습과 달리 꼼꼼히 사진을 

하나하나 진지하게 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시인의 사진을 낭송해주는 영상에서도 수고해주었죠.

>> [이야기가 있는 사진] 김제동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