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다른길_박노해아시아사진전_세종문화회관B1_20140205-0303

DSC071651.jpg
다른 길 열리다  박노해 <다른 길> 사진전 그 감동의 기록
 
발행 2014.4.10 | 페이지 216 | 지은이 김예슬 | 사진·글 ⓒ 나눔문화
이 책은 비매품이며, <라 카페 갤러리>에서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책소개
사진전 하나가 이토록 사람들을 뒤흔든 적이 있을까? 
누군가는 '혁명'이라 불렀고 누군가는 '희망'이라 말했다
전시의 역사를 새로 쓴 <다른 길>, 시대의 화두가 된 '다른 길'

2014년 2월 5일부터 3월 3일까지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박노해 사진전 <다른 길>展. 
티베트에서 인디아까지 아시아 6개국의 '다른 삶'의 길목에서 35,000명의 관람객, 아니 순례객을 만났습니다.
각계 각층에서 조용히 화제가 되고 있는『다른 길 열리다』에는
어디에서도 접하기 힘든 심층의 민심과 시대정신의 최전선이 담겨 있습니다.
 
"박노해 시인과 함께 천 일간의 준비. 27일간의 전시를 진행하며 
"감동의 순례 행렬"의 모든 순간들을 지켜봐온 코디네이터로서, 
각자 나만의 다른 길을 찾아나서는 디딤돌로 삼기를 바라며 
우리 시대 희망의 씨알 하나 남기고자 이 책을 펴냅니다."
- <다른 길> 전시 코디네이터 김예슬, 『다른 길 열리다』서문에서


『다른 길 열리다』서문 자세히 보기 
단 세글자면 충분했습니다. 다른 길, 박노해, 그리고 좋은 삶. 
2014년 봄, 단 세 마디가 사람들의 가슴을 뒤흔들었습니다. 
'나 어떻게 살아야 하나?'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가?' 
'누굴 믿고 바라봐야 하나?’'진정 좋은 삶이란 무엇인가?’ 
저마다 가슴 깊이 품고서 말할 수 없었던 근원적 열망이 터져나왔습니다.

역사상 가장 풍요롭고 똑똑하고 편리해진 시대에 
스스로 할 수 있는 인간 능력을 잃어버리고 무력해진 일상에서 
이미 막다른 현실의 끝을 다 보아버린 듯한 10대 중고생들도,
외부로 향한 '거리 투쟁'보다 '내면 투쟁'에 돌입한 젊은이들도, 
인류 역사상 초유의 길어진 수명과 강제 퇴직을 앞두고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당혹해하는 중장년들도, 
모두가 절박한 심정으로 '다른 길'을 찾고 있었습니다.

"성장은 끝났다. 진보는 끝났다. 미래는 끝났다"는
이 '정점에 달한 시대'에 <다른 길> 사진전에서
우리가 돌아 나아가야 할 '좋은 삶의 원형'을 그려보았습니다.
자신의 두 발로 대지에 뿌리를 박고 자급자족하는 만족滿足의 삶, 
적은 소유로 기품있게 살아가는 단순하고 단단하고 단아한 삶,
'함께하는 혼자’의 우정과 환대 속에 진정한 나를 찾아 사는 삶. 
인간이기에 '어찌할 수 없음'의 주어진 한계를 기꺼이 받아들이고 
인간으로서 '어찌할 수 있음’의 가능성에 최선을 다해 분투하면서
우리 삶은 '이만하면 넉넉하다'고 말하는 사진 속 사람들의 모습은
경제성장과 민주화의 숨 가쁜 질주 속에 우리가 잊고 살아온 
진정 '삶다운 삶'에 대한 소망을 '울컥' 일깨웠습니다.
 
이제 우리들 각자의 다른 길은 시작입니다. 
 
- <다른 길 열리다> 서문에서

 
 
차례
014   전시의 역사를 새로 쓴 <다른 길> 사진전의 모든 것
016   긴 줄
024   이 전시장은 하나의 독립된 세계가 탄생하는 공간
036   3,5000관람객들이 남긴 말 말 말
040   시간을 잊어버린 사람들
048   이토록 탄연하고 은밀한 흑백 사진의 세계
066   나를 울린 그 한 줄
078   "죄송합니다 마스카라 번진 채로 돌아가시게 해서"
086   당당한 10대들이 몰려오다
094   젊은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니
104   이런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이다니
116   전시장에 흐르는 이 음악이 뭔가요?
118   화제의 책 박노해 사진에세이 『다른 길』
134   다른 길이 만들어낸 또 다른 작품들
136   언론이 주목한 박노해 신드롬
150   시인의 아주 특별한 사인회
160   1,700통의 손편지가 쌓이다
168   다른 길을 걸어온 사람 박노해
176   박노해 시인에게 '다른 길'을 묻다
186   시대의 화두가 된 세 글자 다·른·길
194   감동은 실천으로 '나눔문화 회원가입'
200   <다른 길>을 함께 만든 사람들
 

20140622_1.JPG 20140622_2.JPG 20140622_6.JPG 20140622_5.JPG 20140622_4.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다른 길'에서 만난 소중한 벗들께 드리는 편지 다른길 2014.03.10 3004
공지 [BOOK] 박노해 사진에세이 <다른 길>판매 중 다른길 2014.01.23 9217
» 박노해 <다른 길> 사진전 그 감동의 기록을 담은 책 『다른 길 열리다』 file 다른길 2014.06.22 2420
11 [초대] 박노해 에티오피아 사진전 <꽃 피는 걸음> 3.7 ~ 7.23 "걸음마다 꽃피는 삶 속으로 그대를 초대합니다" 다른길 2014.03.04 3616
10 [종료][EVENT] 다른 길 사진전은 ㅇㅇㅇ다 [11] 다른길 2014.02.27 2888
9 [공지] 2/11일(화)에는 작가 사인회가 없습니다. 다른길 2014.02.11 2796
8 2월 27일(목) 박노해 시인과의 대화에 초대합니다. [5] file 다른길 2014.02.06 4624
7 [공지] 오시기 전에 꼭 참고하세요 다른길 2014.02.06 12539
6 [공지] 2월 5일 관람안내 _ 오후 7시 부터는 작가와의 대화 관계로 전시 관람이 어려울 수 있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다른길 2014.02.05 3857
5 [종료][EVENT] 2월 4일 저녁 7시, '특별오프닝'에 초대합니다! 다른길 2014.01.28 3759
4 [마감] 박노해 시인과의 대화에 초대합니다 [8] 다른길 2014.01.16 4452
3 [QnA] 티켓 구매 방법 다른길 2014.01.10 5049
2 [QnA] 예매시 관람날짜가 꼭 지정인가요? - 언제든 관람가능합니다 다른길 2014.01.10 3197
1 [종료][EVENT - 내 마음의 사진 한 장] 사진전 초대권 2장을 드립니다^^ 다른길 2014.01.04 3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