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걸음, 발을 내딛으면 푸른 공간에 펼쳐지는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 <다른 길> 사진전.
전시장에서 거닐다 보면,
박노해 시인이 세계 각지를 다니며
엄선한 그 지역의 정수가 담긴 음악을 만나실 수 있는데요.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아. 여기 소개해 드립니다^^
국내에 발매되지 않았거나, 발매되었다 해도 절판된 앨범이 많아
유튜브 링크를 걸었습니다.
1. The Indian road에 수록된 'Eagle come pray for me'
2. 밴드 Skruk의 'La den brenne'
3. Urna Chahar Tugchi의 Hödöö
4. Papiers d'Arménies의 Hanané
5. HAIZEA의 Loa Loa(Lua Lua)
1번과 3번곡이 너무 좋아서 관련된 음원들을 구했습니다.
혹 공유 원하시는 분은 lia8109@naver.com으로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