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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길_박노해아시아사진전_세종문화회관B1_20140205-0303

다른길

말씀 감사합니다^^
긴 여운 느끼셨다니 더 고맙고, 또 죄송스럽네요.

다만, 저희에게 설문지나 인터넷 후기가 중요한건 아니옵니다^^
먼 길을, 먼 시간을, 혹은 먼 마음을 돌아
여기까지 오신분들이 너무 반가워서
저희들이 만나면 이런 저런 이야기를 여쭤보곤 하는데요.

전시장에 있는 스텝들은 다들 10년 가까이
이 사진전 속의 사람들의 이야기를 알리고
좋은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시인과 함께 일해온터라
그저 사람만 보면 뭐라도 하나더
알아가시고 마음에 담아가시면 좋겠다는 마음이 조금 과했나 봅니다^^;

다시 한번 와주셔서, 그리고 이렇게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