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사온 책을 통해 사진과 글들을 보며, 전시장에서의 감동을 되새겨 봅니다.
저는 좋은 그림이나 사진을 엽서 크기로 모으는 취미가 있어, 엽서도 몇장 구매했지요.
그런데, 엽서로 판매되는 사진의 종류가 몇개 안 되서 정작 마음에 드는 사진들을 엽서형태로 가질수 없어서 아쉽습니다.
혹시, 나눔 문화에 따로이 신청할 수 있는지요... 가격면에서 크게 부담되지 않는 방법으로요...
안녕하세요,
오늘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사온 책을 통해 사진과 글들을 보며, 전시장에서의 감동을 되새겨 봅니다.
저는 좋은 그림이나 사진을 엽서 크기로 모으는 취미가 있어, 엽서도 몇장 구매했지요.
그런데, 엽서로 판매되는 사진의 종류가 몇개 안 되서 정작 마음에 드는 사진들을 엽서형태로 가질수 없어서 아쉽습니다.
혹시, 나눔 문화에 따로이 신청할 수 있는지요... 가격면에서 크게 부담되지 않는 방법으로요...
이번 <다른 길> 사진전에 수록된 사진 엽서는 아니지만
박노해 시인의 사진을 상설전시하고 있는
부암동 <라 카페 갤러리>에 들러보시면
다른 작품이 들어있는 엽서를 만나보실 수 있을 겁니다.
(참고로 1회 전시마다 약 7~9종의 엽서를 제작합니다.
지금 라 카페 갤러리에서는 6번째 전시가 진행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