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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길_박노해아시아사진전_세종문화회관B1_20140205-0303

다른 길 사진전은 ㅇㅇㅇ 다

   조회 수 2897 | 2014.03.04 다른길

다른 길 사진전에 다녀간 분들이 남겨준 한마디
'다른 길 사진전은 ㅇㅇㅇ다'
여러분에게 다른 길은 무엇인가요?


다른 길 사진전은 '메아리'다. 
사진속 울림이 관람객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졌다.
일요일 저녁이었음에도 관람객들로 꽉찬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애틋한 사진과 아련한 글귀 모두 감동적이었습니다.
- 신현성 님


다른 길 사진전은 '내 마음의 등불'이다.
사랑하는 가족을 떠올리게 해주고, 
나 자신을 뒤돌아보고, 
내 주변을 살펴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바쁜 일상생활 속에 지친 나를 깨워주었습니다. 
관람내내 울컥거린 내 마음과 손안에 뜨거운 기운, 
머릿속에는 많은생각을 할 수 있어서 
상당히 기분좋은 시간이였습니다. 감사드려요..^^
- 강민영 님  


저에게 '다른 길'은 '무전여행'이었답니다.
생애 첫 사진전이었어요.  
한 곳, 한 사진 사진속에 들어가서, 
나만의 길을 고민해보는 값진 경험이었네요. 
다른 길, 나만의 길을 걸어갈 힘과 위로를 얻었습니다. 
감사해요^^_:)
- Ko-Ryan Choi 님


다른길 사진전은 '손전등'이다. 
아무런 생각없던 어두운 길에 
갑자기 빛을 내어 길을 찾게 해주는 
그런 시간이 아니었나 싶다. 
- 임숨 님


다른길 사전전은 '소통'이다.
단절된 가치상실의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네 일상의 고통을, 
지금 걷고 있는 지금의 길이 아닌 
다른 길을 걸어봄으로써 
단절된 삶을 다시 소통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기 때문이다. 
사랑합니다 박노해님 !!!
- Daniel Kim 님 


다른 길 사진전은 '마음의 소리'이다. 
오로지 진정한 나를, 내 안에 무언가를 
생각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으니까. 
나만의 다른 길을 꼭 찾겠습니다. 
그리고 그 길을 걷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정훈 님


다른길 사진전은 '녹색신호등'이다. 
건너가도 될까 망설이는 사람들 앞에 나타나 
이제 편안하게 건너도 괜찮다고.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저마다 묵묵히 
다른 길을 걸어가고 있다고 다독이고 
용기를 주기 때문이다.
- Shin Hyun Ju 님


다른길 사진전은 '내 마음의 길잡이'다. 
내가 지금 가는길이 틀리지 않다고 다독여주고 
나에게 또다른 길을 내어주니까.^^
- 강순재 님


다른 길 사진전은 '반창고'다. 
다치고 멍든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주니까!!
사진전 너무 좋았어요~ 
- Sujeong Kim 님


다른 길 사진전은 '확신의 시간'이었다. 
지금 보통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는 길과는 조금 다른 
나만의 길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게 해 주었고 
지금 가고 있는 이길에 대한 확신을 더욱더 강하게 만들어주었으며. 
또한 새로운 시도를 하는데 필요한 용기를 얻게된 시간이었기 때문이다. 
감사합니다.^^
- 허영진 님


다른 길 사진전은 '동심원'이다. 
사진으로부터 시작된 감동의 물결이 
나눔의 실천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 신정호 님


다른 길 사진전은 '되돌림'이다. 
사진을 보며 내가 살아온 인생과 
나를 아는 사람들 알고있는 사람들을 되돌아보며 
생각해보게 되기 때문이다
- 고민기 님


다른 길 사진전은 '마음의 대화'이다.
바쁜 일상 속, 잊고 살았던 것들에 대해 
생각해 볼 시간을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 전민아 님


다른 길 사진전은 '우리의 길'이다. 
책을 읽고 전시를 관람하면서, 
우리가 걸어가야 할 길이 그 사진과 글에 
담겨 있다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다. 
나의 마음과 시간을 내어주고 여유가 있는 마음가짐으로 
주변을 둘러보고 산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우리가 왜 그렇게 살아야 하는지 생각해보게 한 사진전이었다.
- 올리 님


다른길 사진전은 혁명이다
다른길 사진전은 종교다.
진실로 삶을 바꾸는 성찰하는 계기가 되니까요 
박선생님과 준비하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풍천인 님


다른 길 사진전은 '물음표'이다. 
왜냐하면, 자꾸만 묻게 된다. 
나는? 그는? 그들은? 
우리는? 과거에는? 지금은? ....
- 노마드 님


다른 길 사진전은 '거울'이다. 
나 자신의 모습을 다시 보게 되는 시간을 갖게 해준다. 
현재 나의 모습이 어떤지, 
잘못된 곳을 바로잡아 주고 앞으로의 삶에 대해 
생각해 보게되는 시간이 되었다.
- 김인우 님


다른 길 사진전은 '소중한 기회'이다.
바쁘다는 핑계로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하지 못했는데 
이번 사진전을 통해 나만의 시간을 
갖게 해 주는 기회를 주었기 때문이다.
- 정혜진 님


다른 길 사진전은 '진짜로 원하는 무언가' 이다.
흐르는 음악과 내 몸과 사진의 혼연일체가 되어 
그 순간, 내 영혼이 나를 떠나 나를 바라보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나는 이곳에 있지만 정작 이곳에 있지 않다는 생각에 사로잡혔다.
그리고, 죽어가는 모든것을 사랑해야겠다는 
어느 시인의 말처럼, 나또한 그리고 우리모두
그렇게만 된다면, 그 끝에 사랑있음을 그 끝이 사랑임을 
깨닫지 않아도... 사랑은 숨겨진 진실이 아니라 나, 그리고 너 자체라는 것을.
- 김민영 님


다른 길 사진전은 '살아가는 삶이다. 흘러가는 것'이다.
지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는 삶을 살아가고 있나요
흘러가지 못하고 꾸역꾸역 끌려가고 무너지고 있나요
다른 길에 담긴 사람들은 우리가 추종하고 헌신하는 종류의 것들을
풍족하게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박노해 시인께서 담으신 사진안 그들의 모습은
왜 더 많은 것을 가지고 있는 우리보다 평온하고,
왜 더 풍족하다 믿으며 살고있는 우리보다 행복해 보이는지요
소위 문명인이라 불리고 있는 사람들은
진짜 삶을 살고 있는 걸까요
한국보도사진전을 본 뒤 3월 3일 마지막 순서로 관람하고 왔습니다.
좋은 작품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 이서아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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