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5일 부터 3월 3일까지, 27일간 찾아오신
다른 길의 순례객들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전시의 여운을 더 느끼고 싶은 분
전시가 끝나 아쉬운 분을 위해 몇가지 방법을 준비했습니다.
1. 박노해 사진에세이 <다른 길>
미처 사진전을 보지 못하신 분들은
사진전에 전시된 사진과 글 외에도 20여 컷의 사진이 포함된
파릇파릇한 초록책을 통해
박노해 시인의 사진과 글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전시의 감동을 그대로 담은 <다른 길> 사진집과 함께
온라인 서점을 통해서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서점 바로가기]
2. 좋은 삶의 문화공간 <라카페갤러리>를 찾아보세요.
시인의 사진전이 열리는 곳이 또 있습니다^^
바로 박노해 시인의 상설전시가 열리는
현재는 시인의 첫 사진전인
<라 광야>전이 열리고 있으며
3월 7일 부터는 에티오피아 사진전
<꽃피는 걸음>전이 열립니다.
3. 다른 길 홈페이지와 페이스 북을 통해서도
<다른 길> 온라인 사진전과 박노해 시인의 메시지,
그리고 전시 속 숨은 이야기들이
계속 업로드 될 예정이니
자주 들러주시길^^